한국문화예술교육총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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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발매-2019년 11월-길위의별 체게바라-몬스타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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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2-15 20:13 조회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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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칠게 긴 머리 길위의 별 그대의 전설을 얘기했지
꿈처럼 지나버린 날들은 담배연기처럼 흩날려가고
벽에걸린 그대의 사진은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지
눈물이 흐를것만 같은데 가슴에 타오르는 불꽃처럼 Oh

길위의 별은 영원히  길위의 별은 영원히
길위의 별은 빛날테니 Yeah  길위의 별은 빛날테니 Yeah
Oh Oh 체 게바라

1967년 그대는 마지막 손을 흔들었다네
세계는 변해가야만 했고 아직도 갈길은 멀기만 한데
길위에 빛나던 그 정열을 영원히 잊을수는 없겠지
우리가 함께 했던 시절은 아직 막을 내려버린건 아냐 Oh

언젠가 먼 훗날 또 다시 뒤돌아 보게 될 때
날리던 깃발 아래 외친 그날의 뜨거웠던 꿈이여

길위의 별은 영원히  길위의 별은 영원히
길위의 별은 빛날테니 Yeah  길위의 별은 빛날테니 Yeah
Oh Oh 체 게바라

Chau Chau Nuestro Commandante  Chau Chau Nuestro Commandante
영원의 불꽃은 다시 타올라 춤을 추며 그댈 노래 할테니
Chau Chau Nuestro Commandante  Chau Chau Nuestro Commandante
Oh Oh Che Commandante Che Commandante 체 게바라

길위의 별 - 체 게바라
피델 카스트로와 함께 쿠바혁명의 주역이었던 체 게바라, 그를 노래한 음악 <길위의 별 - 체 게바라>가 문예총(한국문화예술교육총연합회,문교협) 예술단의 레이블인 몬스타 극장의 이름으로 음원 (보컬 박승민) 이 발매 되었다. 

국내 최초로 체 게바라를 노래했던 <길위의 별- 체 게바라>는 정치적 이념을 떠나 한 인간으로 신념을 지키기 위해 험난한 길도 마다하지 않은 그의 진정성과 삶의 길위에 빛나는 별, 꿈을 향해 한길을 가는 모든 이들에게  체 게바라라는 상징을 통해 경의를 표하는 곡이기도 하다. 


왜 ? 체 게바라인가 ?
예로부터 정치권력은 부모자식, 형제간에도 비극을 부르는 독점과 금단의 영역이었다.
권력의 달콤한 유혹과 열매, 이로인한 인간의 끝없는 욕망은 현대사회에서도 별 달라진 모습이 없다. 천민자본과 권력형 부정부패로 얼룩져온 우리현대사, 모두가 선망하는 권좌를 버리고 신념을 따라 고난의 길을 자처한 그의 삶이 우리의 갈 길을 비추는 별이 되길 바래본다.

헤로니모 !
한민족 디아스포라를 주제로 조국독립과 쿠바혁명, 한인으로써의 정체성까지 100년이 넘는 시간을 이어 온 헤로니모와 꼬레아노의 꿈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헤로니모> (감독 전후석 )가 11월 21일 개봉했다.

1905년 악명 높았던 멕시코 에네켄(용설란) 농장에서 시작된 쿠바한인의 역사, 그 악몽같은 시기에도 조국독립을 위한 그들의 눈물겨운 조국애와 그 중심에 독립운동가 임천택과 그의 아들 헤로니모 임 (임은조) 에 이르는 한인사회의 명맥이 쿠바혁명과 냉전종식, 조국방문을 통한 한인사회의 구축과 재건 등을 거쳐온 헤로니모의 삶을 통해 투영된다. 혁명에 동참 체 게바라와 함께 산업부를 이끌며 이후 차관까지 지냈던헤로니모의 입지전적인 삶은 민족 현대사의 한줄기이자 한인 디아스포라의 근원적 고찰을 불러온다.

'헤로니모'가 주는 감동적 이야기는 영화를 감독한 미국 변호사 출신 전후석 감독이 2015년 쿠바여행에서 우연을 넘어 필연이라 할 수 있는 헤로니모의 딸 패트리샤 임을 만나면서부터 시작되었고 이를 통해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쿠바한 인의 역사이자 민족 현대사의 한줄기를 담은 '헤로니모'가 꽃을 피우게 되었다. 

11월 음원발매를 한 <길위의 별 - 체 게바라>와 영화 개봉작' 헤로니모', 인간의 꿈을 다룬 두 작품과의 만남이 우리를 돌아보게 할 큰 울림으로 한국사회 곳곳에 퍼지기를 기대해본다. -보도자료/ 기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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